[국세청] 9월의 국세인 선정, 시상

2003.09.23 14:59:18

 

- 납세자도 감동한 [영문민원증명]의 개척자 임병호 조사관 -

 

  

 

▣ 국세청(청장 이용섭)은 9월 23일 1만 7천여명의 국세청 직원 중 [9월의 국세인]에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6급 임병호 조사관을  선정, 시상했다.

 

 

 

 임병호 조사관은 77년 3월, 9급 공채로 국세청에 임용되어 26년의 세무경력을 쌓은 유능한 공무원으로서 국제화시대의 민원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영문민원증명 자동변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납세자의 민원업무 편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공적을 인정받아 [9월의 국세인]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음

 

 

 

▣ 또한, 개별업체에 대한 모든 세무정보를 한번에 볼수 있는 [인별정보분석시스템(PIAS)]을 자체개발하여 세원관리 및 조사대상 선정의 객관성 확보에 기여한 부산지방국세청 조사3국 김갑성(6급, 48세)조사관을 세원관리 분야 우수공무원으로 선정, 시상하였음

 

 

 

▣ [이달의 국세인]으로 선정되는 경우 기념패와 국세청장 표창, 격려금 100만원, 분야별 우수공무원에게는 국세청장 표창과 격려금 50만원을   각각 수여하고, 승진우대, 상여금 지급시에도 혜택을 받게 되며 연말에는 부부동반 금강산 여행 등 특전도 부여될 예정임

 

 

 

 앞으로 한달 동안 전 세무관서 게시판에 공적내용과 사진을 게시하여 전 국세공무원들이 이들을 칭송하고 수상자들의 자긍심과 성취감을 고취시키는 한편

 

 

 

연말에는 [이달의 국세인]중 최우수자를 {금년의 국세인}으로 선정하여 국세청 최고의 명품으로 키울 예정임

 

 

 

 

 





관리자 기자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