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국세청 첫 번째 여성 전산서기관 탄생

2003.08.18 15:44:42


□ 공직분야에 여성의 대표성을 제고하고 성차별이 없는 양성평등 공직사회의 구현과 동시에 인적자본의 균형발전을 위한 기술직공무원의 승진임용으로 여성 및 기술직공무원의 사기앙양과 지위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함.

 

 

 

□ 이창숙 전산서기관은

 

○ '80년 별정직6급상당으로 특채되어 '95년 전산사무관으로 승진되었으며, 24년 4월동안 계속 국세청 전산실에서 근무함

 

○ TIS(국세통합시스템) 프로그램 개발 및 Web개발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였고 근로소득관련 부당공제자 색출 및 오류정정 시스템 구축 등으로 국세행정 정보화에 기여한 공이 지대함

 

○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항상 솔선수범하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매사에 적극적인 관리자로서 가족은 남편과 1남 1녀이며 시부모를 봉양하고 있음.

 

 

 

□ 약력사항

 

○ 1957년생(46세), 경기 용인 출생

 

○ 숙명여자고등학교 졸업

 

○ 방송통신대학교 전자계산학과 졸업

 





운영자2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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