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세서비스 기능 강화에 따른 조직개편설
국세청 행정관리담당관실은 오는 7월경에 일선세무서의 세무관서 조직변경을 대비한 작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직개편내용은 상반기부터 논의되었던 것으로 납세지원과장이 납세자보호담당관과 납세서비스센터를 통괄하는 형식으로 개편될 듯 싶다.  관리팀의 서장직속으로 조정될 듯 싶다.

이에 따라 일선서에서는 사무실통폐합에 따른 인테리어견적을 받는등 분주한 모습인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지방세무사회 18일 자문위원 회의 개최해 오는 26일 강원도 대명콘도에서 열리는 워크숍 참가규모 및 토론안건에 대해 논의키로 하였다.

■ 서대문세무서
제 1기 부가세 확정신고 관련해 노동부의 고용 도우미 15명을 내주 중부터 활용할 계획이다. 이들은 홈택스서비스 가입권유 및 부가세 신고시 자기작성교실에서 도우미로 활동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