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역 세관 방문

    ㅇ 2003. 3. 20(목)∼3. 21(금)

       - 3.20(목) : 부산세관, 사상출장소

       - 3.21(금) : 용당세관, 양산세관, 김해세관

    ㅇ 주요내용

       - 부산·경남지역 세관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점검

       - 동북아 물류중심국가로의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세자유지역 기능확대·환적절차 개선 등 관세상 지원을 최대한 강구할 것을 당부

       - 부산항 등 부두내 20여개 세관감시초소를 방문, 현장근무직원 격려 및 안전위해물품의 반입 차단 철저 당부

 김용덕(金容德) 관세청장은 3월20(목)∼3월21(금) 기간중 부산·경남지역 세관을 방문해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점검한 뒤, 동북아 물류 중심국가로의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세자유지역 기능확대·환적절차 개선 등 관세상 지원을 최대한 강구할 것을 당부한다.

  또 부산항 등 부두내 20여개 세관감시초소에 직접 들러 현장근무직원들을 격려하고,            총기류·마약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의 반입을 철저히 차단할 것을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