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풍사건 조사와 감세로비에 대해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조세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이석희 전 국세청 차장은 지난 97년 세풍사건으로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고 안정남 전 국세청장은 신병치료차 캐나다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고 밝히고, 명명백백히 이들에 대한 의혹을 밝혀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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