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통신] 이석희 전 국세청 차장, 안정남 전 국세청장

2002.01.29 14:50:59


세풍사건 조사와 감세로비에 대해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조세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이석희 전 국세청 차장은 지난 97년  세풍사건으로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고 안정남 전 국세청장은 신병치료차 캐나다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고 밝히고, 명명백백히 이들에 대한 의혹을 밝혀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관리자 기자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