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비전관련 국세청은 24일 당시 세무서 관계자를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다림비전은 가공세금게산서 수수와 관련 조사를 받고 추징세액을 고지 받았으나 과세전적부심을 신청하는 등 절차를 거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다림비전은 지난해 5월경 전신전자(논현동소재)와 50여억원 규모의 디지철비디오레코드공급계약을 체결했으나 계약 물량이 여전히 소진되지 않은 것으로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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