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보호위해 차별금지법 제정 앞장
인천시 중구에서 태어나 자라고, 15년간 공인회계사로 내 고향 중구의 발전을 위해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공인회계사로 근무하면서 확고한 경제관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시각장애인 복지관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복지마인드를 익혔고 고구려사 지킴이 인천지역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철저한 역사관을 몸으로 체득했습니다.
지역패권주의와 파벌주의를 배제하고 제가 가진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민심으로 뛰어들어가 현실정치·생활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인천항을 동북아 경제·물류 중심지로 개발하겠습니다. 영종, 용유도 도시기반 시설을 확대하는 한편,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서민 경제를 위한 '재래시장특별법'을 제정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국가 건설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이를 위해 맞벌이 부부를 위한 24시간 보육센터를 설치해 확대 운영하는 한편,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고용촉진사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에 앞장서겠습니다."
△'57년 인천生 △인천 송월초 卒, 인천남중 卒, 국립철도고교 卒, 인하대 경영학과 卒,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 卒(경영학 석사) △'85년 공인회계사 겸 세무사(現) △'85년 증권감독원 근무 △'90∼'98년 인천상공회의소 세무상담역 △'95년 인하대 강사 △2002∼2004년 인천시의회 의원(한나라) △2002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부 홍보위원장(現) △2003년 인천시궁도협회 부회장(現) △2004년 열린우리당 인천中·東·옹진지구당 위원장(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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