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 "악의적·신종 탈세, 모든 수단 동원해 엄중 대응"

2026.01.30 16:02:45

상반기 세무관서장회의 개최

자발적 성실납세 뒷받침·다각적 세정지원 

 

 

 

인천지방국세청(청장·박종희)는 30일 청사 12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관리자, 15개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인천청의 특성을 반영한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인천청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1월26일 국세청이 발표한 국세행정 운영방안인 △성공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는 안정적 세수 확보 △모두의 성장을 위한 합리적이고 따뜻한 세정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는 공정세정 △선제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세정 등을 공유했다.

 

이를 위해 본청 추진과제 방향에 맞춰 일관된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인천청 세정현장 상황을 반영한 △성실신고 지원으로 자발적 성실납세 뒷받침 △사업자 경영활동에 활력을 불어줄 수 있는 다각적인 세정지원 △악의적 체납과 탈세에 대한 엄정한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종희 청장은 ″세정현장과 직접 소통을 통해 납세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현장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는데 지혜를 모아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장경제를 훼손하고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악의적 탈세, 온라인 환경을 교란하는 신종 탈세 행위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엄중 대응하는 한편, 국세체납단이 조기에 정착하고 징수활동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덧붙여 직원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관리자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유리 기자 kyr@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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