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곤 인천세무사회장, 박종희 인천국세청장 만나 상호협력 방안 논의

2026.01.21 17:33:01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5일 최병곤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을 예방하고, 국세행정 발전과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예방은 지난해 12월 취임한 박종희 청장에 대한 축하 인사와 더불어, 세무사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양 기관의 발전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이 자리에서 “세무행정의 중요한 동반자인 인천지방세무사회 최병곤 회장 및 임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세무사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병곤 회장은 “1천700여 회원을 대표해 박종희 청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화답하고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인천지방국세청과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납세자를 보호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회장은 오는 2월11일로 예정된 인천지방세무사회관 신축 착공식에 박 청장을 초청하고, "신축회관이 지역 세무행정과 인천지방세무사회의 도약을 상징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인천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이날 인천지방세무사회에서는 최병곤 회장을 비롯해 송재원 부회장, 주영진 부회장, 박종렬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인천지방국세청에서는 박종희 청장과 이지훈 소득재산세과장이 함께 했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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