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광주세무서 부가세 신고센터 방문한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

2026.01.21 11:05:29

"더 낮은 자세로 납세자 목소리 경청…신고 편리하게"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2025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일선세무서 신고센터를 방문했다.

 

김 청장은 지난 20일 북광주세무서 신고센터를 둘러보며 신고창구를 방문한 납세자들이 신고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현장을 살피고 신고안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직원들에게 “더 낮은 자세로 납세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방문 납세자가 편리하고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청은 올해 개선된 신고서 미리채움, 생성형 AI챗봇 상담 등을 이용해 납세자가 세무서 방문 없이 편리하게 홈택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광주청 관계자는 "2025년 1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일반과세자(변호사, 회계사, 의원 등 전문직을 제외한 개인·법인 8만2천명), 간이과세자 전체(부동산임대업 제외 3만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3월26일까지 2개월 연장하고 자연재해·사업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서도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등 적극적으로 세정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오관록 기자 gwangju@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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