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바뀐 부평세무서, 22일 부평동 청사에서 업무개시

2022.04.08 11:07:26

북인천세무서가 오는 22일 부평세무서와 계양세무서로 분리된다.

 

8일 인천지방국세청에 따르면, 북인천세무서는 오는 22일부터 명칭이 부평세무서로 바뀌며, 계양세무서가 신설 개청한다.

 

부평세무서의 관할구역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계양세무서는 인천광역시 계양구로 정해졌다.

 

부평세무서는 오는 22일 청사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147(부평동 44-9) 번지로 이전한다. 대표전화는 032-540-6200번.

 

계양세무서 청사는 현 북인천세무서 건물이다.



김유리 기자 kyr@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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