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18일 서울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SNS기자(30명)와 어린이기자(20명)로 구성된 ‘2017 국세청 세우리 기자단’을 발족하고 방송인 조우종씨를 ‘기자단 멘토’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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