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세사회 제 24대 회장직을 선출하는 제 41차 총회가 27일 서울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됐다.
이날 총회 개최에 앞서 회장직 출사표를 던진 안치성 후보, 김광수 후보, 여주호 후보 등이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표심을 자극하며, 마지막 선거유세전에 나서고 있다.
|
|
기호 1번 안치성 후보와 기호 3번 여주호 후보의 모습.
- 1 이재명정부 출범…세수확보 책임질 국세청장은?
- 2 공약으로 본 이재명 정부 조세정책 방향
- 3 주류 제조사 내구소비재 지원한도, 0.5%→1.0%…13년만에 두배↑
- 4 전국 세무서장 20여명, 이달말 명예퇴직 할 듯
- 5 14개 회계법인, 품질관리 감리서 평균 8.7건 지적돼
- 6 '대한민국 공무원상' 후보로 추천된 관세공무원 11명
- 7 부과·징수·송무 포상금, 언제부터 어떤 직원이 받을 수 있나?
- 8 세무사회, '삼쩜삼TA서비스' 운영 자비스앤빌런즈 수서경찰서에 고발
- 9 한국세무사회, '세무사랑' 웹버전 개발 12월 보급
- 10 기재부, 예산처·재무부로 분리…차규근, 정부조직법 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