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14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환수 국세청장을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임환수 국세청장은 “올해 성실납세를 위한 신고·납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되, 지능적 탈세·체납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할 것”임을 강조했다.
간담회장에 입장하고 있는 임환수 국세청장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