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가 30일 확정·발표한 400조 7천억원의 2017년 예산안은 중장기 재정건전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확장적으로 편성된 가운데, 30일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2일 국회 제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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