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는 28일 소득·법인세법, 조특법, 상·증세법 및 부가세법 개정안 등 14개 세목에 달하는 ‘2016년 세법개정안’을 확정, 정기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날 ‘제49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는 이들 세법개정안에 대한 정부 설명과 세발심위원들의 의견교환이 있었다.
- 1 내년 세무사시험 최소합격인원 줄어들까 늘어날까?
- 2 김태년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투자 최대 30% 세액공제"
- 3 2조 이상 대기업,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도입 이후 조세회피 수준 증가
- 4 "재개발·재건축 양도세 폭탄? 절세비법 있다"
- 5 내달부터 면세점·여행사 송객용역 거래시 전용계좌 사용해야
- 6 새 정부 국세청장, 세수관리 연속성이냐 분위기 전환이냐
- 7 7월1일부터 수영장‧헬스장도 소득공제…운동용품 구입비는 안돼
- 8 광주지방세무사회 창립 50주년 정총, 선한영향력 다짐의 장 됐다
- 9 김지훈 국세청 감사관, 국정기획위원회 합류
- 10 세무사 6명 등록거부 등 징계받아…올 상반기 총 19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