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행정개혁위원회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세청이 후원하는 ‘2016년 국세행정포럼’이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세청 50년, 국세행정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언론, 학계, 정부, 유관단체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심도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
|
|
사회를 맡은 이만우 교수<우측 두번째>와 발제자들의 모습
|
- 1 이재명정부 출범…세수확보 책임질 국세청장은?
- 2 국세청 상속·증여 토크콘서트…"왜 이처럼 좋은 전략을 모두 사용하지 않나요?"
- 3 공약으로 본 이재명 정부 조세정책 방향
- 4 주류 제조사 내구소비재 지원한도, 0.5%→1.0%…13년만에 두배↑
- 5 전국 세무서장 20여명, 이달말 명예퇴직 할 듯
- 6 14개 회계법인, 품질관리 감리서 평균 8.7건 지적돼
- 7 부과·징수·송무 포상금, 언제부터 어떤 직원이 받을 수 있나?
- 8 세무사회, '삼쩜삼TA서비스' 운영 자비스앤빌런즈 수서경찰서에 고발
- 9 '대한민국 공무원상' 후보로 추천된 관세공무원 11명
- 10 한국세무사회, '세무사랑' 웹버전 개발 12월 보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