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임환수 국세청장을 비롯한 국세청 간부들은 5일 오전 대전 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임환수 국세청장은 방명록에 '나라를 위한 임들의 숭고한 애국충절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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