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에 대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한 재단법인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한국세무사회는 12일 반포 JW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공익재단 출범식과 함께, 제1회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우리사회 소외계층과 저소득층 350명에게 생활비와 장학금으로 3억5천만원을 전달했다.
|
|
|
내빈들의 국민의례 모습.
|
- 1 이재명정부 출범…세수확보 책임질 국세청장은?
- 2 공약으로 본 이재명 정부 조세정책 방향
- 3 전국 세무서장 20여명, 이달말 명예퇴직 할 듯
- 4 주류 제조사 내구소비재 지원한도, 0.5%→1.0%…13년만에 두배↑
- 5 '대한민국 공무원상' 후보로 추천된 관세공무원 11명
- 6 부과·징수·송무 포상금, 언제부터 어떤 직원이 받을 수 있나?
- 7 세무사회, '삼쩜삼TA서비스' 운영 자비스앤빌런즈 수서경찰서에 고발
- 8 14개 회계법인, 품질관리 감리서 평균 8.7건 지적돼
- 9 내년 세무사시험 최소합격인원 줄어들까 늘어날까?
- 10 기재부, 예산처·재무부로 분리…차규근, 정부조직법 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