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오 변호사<사진>와 남금천 대진대학교 교수가 비상임 국세심판관에 선임됐다.
국세심판원은 최근 그동안 비상임심판관으로 활동해 온 김기섭 변호사와 김재식 서원대 교수가 3년의 임기가 만료돼 지난 11일자로 이전오 변호사와 남금천 교수를 신임 비상임심판관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전오 신임 비상임국세심판관은 현재 한국조세연구포럼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대 법대 졸업후 사시 26회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현재 서울지방국세청 법률고문과 서울지법 조정위원도 역임하고 있다.
남금천 신임 비상임국세심판관은 '53년생으로 서울대를 나와 현재 대진대 국제통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에 따라 비상임국세심판관은 남금천 대진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남궁훈 전 재경원 세제실장, 서희열 한국세무학회 학회장, 안경봉 국민대 교수, 박정우 연세대학교 법학과 교수, 강인애 변호사, 허병우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곽태철 변호사, 이전오 변호사, 이수웅 전 서울세관장 등 모두 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