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세관(세관장ㆍ박천만)은 지난 16일 오전 10시 설날을 맞아 우리청 핵심가치인 ‘동반자 정신’을 실천하고 우리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해 아동보육시설인 ‘인애복지재단’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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