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육로통관장 고성세관 개청

2007.02.08 13:53:52

금강산관광객 휴대품검사 전담


우리나라 최북단 세관으로 자리매김될 고성세관이 지난 7일 정식개청를 시작으로 금강산관광객 휴대품검사와 북한화물 반출입 확인업무를 시작했다. 

 

 

태응렬 서울본부세관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은 이날 개청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함께 여행객들의 편리한 휴대품통관업무와 빈틈 없는 화물검사에 나설 줄 것을 고성세관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윤형하 기자 windy@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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