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29일 2층 대강당에서 권오규 경제부총리, 허용석 세제실장, 6개 지방청장 및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세무관서장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기업의 투명성 검증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