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말 하시려면 왜 나오셨습니까?”“그래서 안 불렀으면 했습니다.”
[사진1]
4일 국회에서 개최 된 제 6차 재경위 조세법안심사 소위원회에 참석한 임향순 한국세무사회장은 성실납세제 도입 시 세무사계의 영향 및 근거과세제도의 실효성 여부를 묻는 소위 의원들의 질의에 “이자리에서 답변하기 어렵다”며 앞뒤 저간의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답답할 정도의 알쏭달쏭 답변으로 일관했다.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