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 구세군 자선냄비

2006.12.05 14:55:54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일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자선냄비를 통해 우리사회에서 나눔 정신이 실현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모금행사는 2일을 기점으로 24일 자정까지 3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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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 기자 pkt@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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