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廳舍 새천년 준비

1999.12.02 00:00:00



/image0/

새 밀레니엄시대의 국세행정 보금자리가 될 수송동 국세청사 철거·신축작업이 시작됐다. 새 국세청사는 2002년9월 준공된다. 국세청은 1천6백66평의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6층(연건평 1만3천5백여평)의 메머드급 첨단 국세청사를 신축키로 하고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



기자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