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국세청(seoulrto@nts.go.kr,청장·이주석)은 금년도 1차 일반 조사요원시험을 오는 13일(日) 강남구 압구정동에 소재한 구정고등학교에서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는 서울廳 소속직원 326명과 중부廳 소속 서울 시내 거주자 144명 등 모두 470명이 응시한다.
서울廳은 이번 시험에서 많은 직원이 합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험응시자를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금년도 조사요원 2차 시험은 오는 11월21일 개최된다.
이번 1차 시험 합격자는 7월26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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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국세청이 오는 13일 시행될 1차 일반조사요원시험 대비를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