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무사회, 부산국세청과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간담회

2026.04.30 07:59:39

권영희 회장 "지역세무사회-세무서 간담회 협조"

이태훈 징세송무국장 "신고 과정 불편 최소화"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28일 회관 5층 대강당에서 부산지방국세청과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원활한 신고 지원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태훈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과 박경민 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세과 소득팀장, 지연주 국세조사관이 참석했으며, 부산지방세무사회에서는 권영희 회장을 비롯해 김삼현·박성일 부회장 등 이사 14명이 자리했다.

 

권영희 회장은 “소득세 간담회는 매년 이어져 온 중요한 행사로 부산국세청에서 지방회관을 방문한 가운데 간담회를 하게 돼 감사드린다”라며, “종합소득세 신고는 세무사 업무 중 가장 비중 있는 연례 업무인 만큼, 각 지역세무사회에서도 관할 세무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간담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태훈 징세송무국장은 “최근 국제 정세와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성실납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세무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신고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납세자와 세무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정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경민 소득팀장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 관련한 주요 개정사항 및 유의사항을 설명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부산=최규열 기자 echoi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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