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3월 수출입 실적 발표
수출 866억달러…전년비 49.2%↑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3월 수출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026년 3월 수출입 실적(확정치)에 따르면, 역대 최대 수출을 기록한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월간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9.2% 증가한 866억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3월 수출입 현황(확정치)(단위: 백만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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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25년 |
202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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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
1~3월 |
2월 |
3월 |
1~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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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출 (전년동기대비) |
58,065 (2.7) |
159,534 (△2.3) |
67,415 (28.9) |
86,627 (49.2) |
219,870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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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입 (전년동기대비) |
53,341 (2.4) |
152,842 (△1.3) |
51,947 (7.5) |
60,388 (13.2) |
169,444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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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
4,724 |
6,692 |
15,468 |
26,239 |
50,426 |
<자료-관세청>
주료 수출품목 가운데 반도체는 전년 동월 대비 무려 149.8% 증가했으며, 승용차(1.1%), 석유제품(69.2%), 선박(11.4%), 무선통신기기(13.1%) 등도 동반 상승한 가운데 자동차 부품은 5.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실적은 13.2% 늘어난 604억달러, 무역수지는 262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4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