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가정의 달 앞두고 수입물품 검사 강화

2026.04.13 17:45:54

원산지 위반, 지식재산권 침해 여부 등 확인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수입물품 검사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집중 수입검사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내달 24일까지 6주간이며, 어린이·선물·운동·전기용품 등 세부 품목을 지정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실버 운동제품 수요 급증과 개인 맞춤형 학용품 제작문화 확산에 발맞춰 관련 물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원산지 위반과 지식재산권 침해 등을 살핀다.

 

이밖에도 완구, 장신구, 의류, 마사지기기 등 가정의 달에 수입이 증가하는 품목을 분석해 품목분류 위반 및 안전인증표시 여부를 확인한다.

 

인천세관은 “앞으로도 특정 제품군의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수입물품 검사 강화를 통해 사회 안전 확보와 공정한 무역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kyr@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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