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민 속초세무서장 "관광·수산업 현장 목소리 세정에 반영"

2025.08.22 14:45:10

 

최찬민 신임 속초세무서장은 관광과 수산 등이 복합된 지역 세원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세정지원에 나설 것을 밝혔다.

 

최 서장은 지난 20일 열린 취임식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납세지원과 세원관리에 세정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예고해, “관광·수산·중소자영업 등 속초의 주요 산업 현장을 자주 찾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세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집행을 위해 균형감 있는 업무처리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최 서장은 “사실관계에 대해 편중된 관점으로 볼 경우 납세자 측면에서는 공정성과 합리성이 없다고 느낄 수 있다”며, “과세결정 과정에서 균형감 있는 시각으로 사실관계를 세심하게 파악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집행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세무서 운영 방침에 대해선 직원 성장과 따뜻한 조직문화 정착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최 서장은 “속초세무서의 가장 큰 자산이자 주인은 직원 여러분으로, 한 분 한 분이 너무도 소중하다”며, “앞으로 역량 향상을 돕는 다양한 학습 기회 지원과 함께 더 큰 조직에 진출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기부여도 아끼지 않겠다”고 업무의지를 독려했다.

 

[프로필]

▷1969년 ▷강원 강릉 ▷강릉고 ▷세무대(8기) ▷중부청 조사1국 조사1과 ▷용인세무서 법인세과 ▷중부청 세원분석국 신고분석2과·법인신고분석과 ▷중부청 개인납세2과 ▷영월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중부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중부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속초세무서장(현)



윤형하 기자 windy@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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