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필기시험 4월로 연기

2020.03.03 14:10:12

서울시는 오는 21일 예정된 '2020년 제1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제1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필기시험을 4월 중으로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 변경되는 필기시험 일자는 이달 중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인 현 상황과 대구, 경북을 포함한 전국의 모든 수험생이 서울에 모여 응시한다는 점 등을 감안해 수험생 안전과 지역사회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수험생과 국민의 안전을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양해해 주기 바란다”며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시험에 응시를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kyr@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