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부부, 수중분만으로 둘째 딸 출산

2015.08.05 08:52:32

작곡가 주영훈(45)·탤런트 이윤미(33) 부부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윤미는 4일 오전 4시 11분 수중분만을 통해 3.5㎏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주영훈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득녀 사실을 알리며 "(둘째) 이름은 주라엘이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주영훈과 이윤미, 주라엘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주영훈은 이윤미와 지난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째 딸 아라를 낳았다.




세정신문 기자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