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국 대구지방국세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에 있는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남동국 청장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이 헛되지 않도록 호국 보훈의 참뜻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 1 내년 세무사시험 최소합격인원 줄어들까 늘어날까?
- 2 김태년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투자 최대 30% 세액공제"
- 3 2조 이상 대기업,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도입 이후 조세회피 수준 증가
- 4 "재개발·재건축 양도세 폭탄? 절세비법 있다"
- 5 내달부터 면세점·여행사 송객용역 거래시 전용계좌 사용해야
- 6 광주지방세무사회 창립 50주년 정총, 선한영향력 다짐의 장 됐다
- 7 세무사 6명 등록거부 등 징계받아…올 상반기 총 19명
- 8 창원세무서, 오는 23일 신청사에서 업무 개시
- 9 '창립 50돌' 광주지방세무사회, 나눔DNA로 새 미래 연다
- 10 "토큰증권, 배당소득·양도소득 체계에 따라 과세 타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