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전 앵커, 끝내 파산 신청

2015.01.08 08:47:20

최일구(55) 전 MBC 앵커가 법원에 파산 신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최 전 앵커는 지난해 말께 이 법원에 개인파산 신청을 냈다.

앞서 최 전 앵커는 지인의 공장용지 매입사업 등에 연대보증을 섰다가 30억원대의 부채를 떠안았다. 이를 갚지 못해 지난해 4월 의정부지법에 회생신청을 했다.

법원은 회생 절차 개시를 결정했고 최 전 앵커는 관련 절차를 밟았으나 원활치 않자 끝내 파산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1985년 MBC 보도국에 입사한 최 전 앵커는 MBC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 당시 개성 있는 클로징 멘트로 주목받았다. 2012년 MBC 노조 파업 당시 보직 사퇴 등의 동참으로 징계받았다. 2013년 2월 MBC를 퇴사한 최 전 앵커는 tvN 'SNL코리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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