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세관]청주공항, 마약탐지견 광역기동탐지 강화

2013.01.30 09:48:16

청주세관(세관장 김재권)은 청주공항의 마약류 밀반입 우려 증가에 따라 마약밀수를 집중 단속하고자 1월 30일부터 탐지조사요원과 마약탐지견을 지원받아 광역기동탐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청주공항 광역기동탐지는 인근의 평택세관으로부터 탐지조사요원 1명과 마약탐지견 1두를 지원받아 중국 선양, 태국 방콕 등 마약밀수 우범노선 위주로 사전 예고 없이 주2회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강화조치는 그 동안 국제선 운항 감소로 탐지견 활동이 미진했으나, 최근 동남아지역 등 근거리 노선의 증가로 인해 마약밀수 우범노선 및 심야운항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관세청-청주세관-평택세관 간의 긴밀한 협조로 이뤄졌다.

 

청주세관은 기존의 마약견사를 정비해 탐지견의 상시출동 체제를 갖추고, 출입국여행자에게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한 안내문을 제공하는 한편, 최신형 마약탐지기를 도입하는 등 마약 밀수를 근절하기 위한 예방 캠페인 및 단속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청주=이완영 기자 cheongju@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