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구제역 발생 시·군에 특교세 20억 긴급 지원

2010.12.23 10:00:17

행정안전부는 22일 구제역 청정지역이던 강원도 평창과 화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하고, 경기도에서도 포천과 김포로 확산됨에 따라 방역지원비로 특별교부세 5억원 씩 총 20억원을 지원하고 긴급방역지원에 나섰다.

 

또한 이날 오후에 개최된 '시․도 부단체장 회의'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관을 참석시켜 구제역 방역대책을 논의하고 구제역 조기차단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긴급하게 조치해야할 사항들에 대한 협조요청과 함께 정부가 지원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의견수렴을 했다.

 

행안부는 앞서 구제역 조기 차단을 위해 특별교부세 95억원을 지원하고 재난안전관리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합동지원단을 경기도에 파견에 해 현장 지원하는 동시에 행안부 장관과 차관이 경기도 현장을 방문해 방역태세를 점검한 바 있다.

 

행안부는 구제역이 계속 확산됨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범정부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박기태 기자 pkt@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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