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보고]중소기업 회계투명성 제고 역점

2010.12.15 13:31:10

중기청 "투명한 회계 중소기업 전반으로 확산할 것"

내년에는 '중소기업 전용 회계기준'이 마련돼 보급되고, 비외감 대상 중소기업이 자발적으로 외부감사를 받으면 정책자금 및 신요보증을 우대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청은 15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1년 업무추진계획'을 보고하면서 "중소기업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 중소기업 투명경영 및 자구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중기청은 이날 중소기업의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해 중기청, 중소기업중앙회, 회계기준원 등과 공동으로 중소기업이 적용하기 간편한 '중소기업 전용 회계기준'을 제정․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 전용 회계기준' 적용기업이 공공구매 등 정부사업에 참여할 경우 가점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다만 '중소기업 전용 회계기준'의 중소기업 보급추이에 따라 제한적으로 의무적용 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중기청은 아울러 비외감 대상 중소기업이 자발적으로 외부감사를 받는 경우에는 정책자금의 지원한도를 확대하거나 신용보증을 우대함으로써 투명한 회계를 중소기업 전반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기태 기자 pkt@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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