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구제역 확산 차단위해 특교세 30억 긴급 지원

2010.12.09 10:44:05

행정안전부는 경북 예천에 이어 영양에서도 한우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 및 조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비로 특별교부세를 경북도에 20억, 예천 및 영양에 각각 5억원 등 총 30억원을 8일 긴급지원했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1일에도 경북 안동에 특교세 1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긴급 조치는 구제역의 조기차단을 위해서 발생 초기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동대응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구제역 방역장비 보강과 약품구입, 인력동원에 따른 제반비용을 보전해 구제역 방역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맹형규 장관은 "앞으로 2~3일이 구제역 확산의 중대한 고비인 만큼 행안부가 구제역 차단에 필요한 물자와 인력이 적시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행안부는 특별교부세 지원 외에도 경북지역은 그동안 구제역이 발생되지 않아 방역경험이 없는 점을 감안해 지난 1일부터 구제역 방역경험이 있는 행정안전부 소속의 상황관리관을 안동과 예천에 파견(2명)해 지방자치단체의 방역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박기태 기자 pkt@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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