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3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 개최

2010.08.23 16:19:28

세발심, 세무검증제 도입·임투세액공제 폐지 공방

 

기획재정부는 2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43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어 '2010년 세제개편안'을 심의했다.

 

이날 세발심에서는 임시투자세액공제 폐지와 세무검증제 도입과 관련 위원들이 찬반입장을 개진해 이번 세제개편안의 '뜨거운 감자'로 부각됐다.  

 

 

 

 

 

 

고민하고 있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권종일 기자 page@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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