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즈 월드퀸도 관세청 사랑에 한 몫

2010.06.25 18:18:52

'미녀들의 관세청 나들이'-2008년 2009년 월드 퀸 등이 인천공항세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인천공항세관 월드홍보대사로 위촉된 미시즈 월드 퀸과, 일일명예 세관원으로 위촉된 미시즈 코리아 본선 진출자 33인이 25일 인천공항세관에 방문하고 있다. 

 

 

인천공항세관 월드홍보대사로 위촉된 2008년 미시즈월드 퀸 나탈리아 쉬마렌코바(우크라이나).

 

 

2009년 미시즈월드퀸 빅토리아 라도친스카야(러시아, 오른쪽)가 2008년 미시즈월드퀸과 마약 조형물을 깨부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인천공항세관 홍보대사로 위촉된 미시즈월드 퀸 및 일일명예세관원들이 짝퉁 의류를 폐기하고 있다.

 



윤형하 기자 windy@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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