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과 함께 전국의 각급 세무관서도 기지개를 활짝 펴고 있다.
체육대회로 심신을 단련하는가 하면 관내 유명관광지 등을 찾아 납세홍보를 하고, 관내 유관기관과 체육행사를 통해 유대강화를 꾀하는 관서도 있다.
새 봄과 함께 기지개를 켜고 있는 세정가 현장을 담았다.
시민들이 서울청에서 마련한 학생세금문예작품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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