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무역대표부 지정 지재권 감시대상국서 한국 제외

2009.05.19 08:55:46

허 관세청장, 감시제외국 유공 임직원 격려 오찬회 열어

美무역대표부 지정 지재권 감시대상국서 한국 제외

허용석 관세청장이 18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Tami Overby), 주한미국대사관 관세관(Steven Kim), 참사관(Andrew Quinn)과 한국닌텐도 사장(甲田峰雄, 코다미네오) 등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찬은 美무역대표부(USTR)가 이달 1일자(한국날짜)로 발표한 ‘2009년도 Special 301조 보고서’에서 우리나라가 지재권 감시대상국에서 제외한 사실과 관련해, 공로가 있는 유관기관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형하 기자 windy@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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