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률 국세청장 이임식이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사 2층 대강당에서 19일 오전 11시 6개 지방청장과 본청 국·과장급을 비롯 서울·중부청 산하 세무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
|
|
한상률 국세청장의 이임식이 종료된후,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는 모습.
|
권종일 기자 page@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 제62회 세무사시험 728명 최종 합격…합격률 10.48%
- 2 국세청, 이달 하순 6급이하 1천74명 승진인사 단행
- 3 세무사회, 17일 제62회 시험 합격자 수습실무교육 설명회 개최
- 4 "상속세 일괄공제 7억원으로, 배우자공제는 10억원으로" 추진
- 5 "전문성은 세무사의 가장 큰 덕목…준비된 생활정치인 자질 있어"
- 6 국세청, 내년 6급이하 정기전보 1월16일 단행
- 7 취임식 생략, 명패도 없어…직원엔 커피·간식 쏘는 '소탈한 리더십'
- 8 '국세경력' 세무사시험 합격자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 9 [프로필]관세청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7명)
- 10 한경선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세무법인 사계절 대표세무사 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