己丑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 해는 경제불황도 말끔히 걷히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세정신문은 보다 알찬 내용으로 애독자 여러분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세정신문 임직원 일동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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