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률 국세청장이 지난 2003년 이용섭 청장이후 4년 6개월만에 한국세무사회를 방문했다.
한상률 국세청장은 조용근 한국세무사회 회장과함께 세무사들의 세정협력확대방안과 국세청의 세무사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용섭 청장 이후 4년만에 성사, 국세청-한국세무사회 간 협력강화모색
권종일 기자 page@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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