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층 대강당에서 '전국세무관서장 공개회의'를 개최했다.
이자리에서 한상률 국세청장은 세무조사의 독점을 없애고, 직원인사권을 지방국세청장에게 위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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