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새로운 국세청장 인선작업에 착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가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군표 국세청장이 교체될 것에 대비해 후임 국세청장 인선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최근 한상률 국세청 차장과 오대식 서울지방국세청장, 권춘기 중부지방국세청장으로부터 인사 검증을 위한 금융거래명세 조회 등에 대한 동의를 받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기동취재반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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