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5일 치러진 제 30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전체 합격률이 44.7%를 기록했다.
2일 세무사회가 발표한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합격자 현황 결과 전체 합격률은 44.7%로 29회 자격시험 합격률 23.9%에 비해 20.8%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과목별 합격률을 보면 전산세무 1급 합격률은 2.1%로 29회 합격률 1%보다 1.1% 증가한 반면 전산세무 2급 합격률은 10.5%를 기록 29회 합격률 22.3%에 비해 11.8% 낮아졌다.
전산회계 합격률은 1급 49.3%, 2급 70.5%의 합격률을 기록 29회 합격률 21.7%, 28.8%에 비해 각각 높은 수치를 보였다.
세무회계자격시험의 경우도 1급 17.5%, 2급 41.9%, 3급 58.8%를 기록해 29회 합격률 1급 16.9%, 2급 23.8%, 3급 30.7%보다 다소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반면 기업회계시험은 1급 16.2%, 2급 33.8%, 3급 29.2%를 기록 29회 합격률 18.1%, 32,2%, 47.3%에 비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15일 실시된 제 30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은 총 2만 9천401명이 접수, 2만 2천576명이 시험에 응시했으며 합격 인원은 총 1만 97명을 기록했다.
한편 오는 6월 3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29개 지역에서 금년 들어 두 번째 치러지는 제 31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원서접수는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실시하며 합격자 발표는 6월 21일 세무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