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건강이 국세청의 힘'

2007.04.13 15:27:29

국세청이 격무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위해 청사내에 한방 의무실을 개설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문을 연 한방 의무실은 국세청사 16층에 마련됐으며, 한의사와 간호사가 매주 2회(월, 금) 출장 나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료한다. 국세공무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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